AI-블록체인으로 음악 저작권 생태계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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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저㈜가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이 이 부문을 수상한 배경에는 60년간 혁신하지 못했던 음악 산업계 구조를 신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시스템으로 가능성을 실증한 공적이 있다.
플랫폼의 기술적 핵심은 '음악성분조합 검색' 엔진과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통합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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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저㈜가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이 이 부문을 수상한 배경에는 60년간 혁신하지 못했던 음악 산업계 구조를 신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시스템으로 가능성을 실증한 공적이 있다. 기존 음악 산업에서 아티스트는 많은 중간 단계를 거치며 저작권이 파편화돼 높은 수수료를 감수하고 음악 사용 영역에서 수입 창출을 하기 어려웠다.
케이저는 모든 계약·정산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중간 수수료를 없애고 음악가와 기획사가 직접 비즈니스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플랫폼의 기술적 핵심은 ‘음악성분조합 검색’ 엔진과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통합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혁신 공모전 대상과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GS(굿 소프트웨어) 1등급 포함, 다수의 인증과 특허도 확보했다.
글로벌 무대도 꾸준히 두드렸다. 라스베이거스·두바이·호찌민·도쿄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저변을 넓혔고 국내외 아티스트 모두가 활동할 수 있는 저작권 통합 시스템 기반을 완성했다. 견두헌 대표는 “AI와 블록체인 기술로 음악 창작자와 사용자 모두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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