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상보다 더 심각한 수준" 로메로, 깁스 착용+절뚝이며 병원행 포착→최소 6주 이탈...강등 위기 토트넘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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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절뚝이며 의료 시설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토트넘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14경기 무승에 빠졌고, 강등권 탈출에 실패한 채 1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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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선덜랜드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절뚝이며 의료 시설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토트넘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14경기 무승에 빠졌고, 강등권 탈출에 실패한 채 18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에게는 패배도 뼈아팠지만,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선덜랜드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가 경합 과정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등을 팔로 밀었고, 이 과정에서 로메로의 무릎이 안토닌 킨스키 골키퍼와 강하게 충돌했다. 이후 약 8분간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고, 케빈 단소와 교체됐다.
로메로는 경기장을 빠져나오며 눈물을 보일 정도로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이후 전문 의료 시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절뚝이며 걷는 장면이 포착되며 부상 우려를 키웠다.

영국 더 선은 "로메로는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큰 부상은 피했다. 인대 파열 역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최소 6주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로메로는 오는 5월 24일 종료 예정인 프리미어리그 잔여 일정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문제는 국가대표 일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달리, 현재로서는 복귀 시점이 촉박해 출전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6월 16일 알제리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로메로의 이탈로 토트넘의 잔류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토트넘은 브라이튼, 울버햄튼 원더러스, 아스톤 빌라, 리즈 유나이티드, 첼시, 에버튼을 차례로 상대한다. 현재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2점으로, 잔류를 위해서는 반드시 승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더 선, 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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