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메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 개인적 사유로 자진 사임···“구단이 보내준 신뢰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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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2024년 11월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의 뒤를 이어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았다.
'ESPN'에 따르면, 마스체라노 감독은 "개인적인 이유로 마이애미 감독직을 내려놓는다"며 "구단이 보내준 신뢰에 감사하다. 모든 구성원의 노력, 특히 선수들과 함께한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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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팀을 정상에 올린 지 불과 4개월 만이다.
미국 ‘ESPN’은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구단도 마스체라노 감독과의 이별을 발표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짧지만 강렬한 시간을 보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2024년 11월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의 뒤를 이어 마이애미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약 1년 6개월 동안 팀을 이끌었다.
성과는 분명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2025시즌 구단 역사상 첫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컵 우승을 일궜다. 이 외에도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리그스컵 결승 진출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두 사람은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FC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사이다. 마스체라노 감독 체제에서 메시를 중심으로 한 팀 색깔도 분명했다.
문제는 올 시즌이었다. 올 시즌 흐름이 축구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올 시즌 MLS 7경기에서 3승 3무 1패(승점 12점)를 기록 중이다. 마이애미는 MLS 동부 콘퍼런스 15개 구단 가운데 3위에 올라 있다. 챔피언스컵에선 내슈빌 SC에 밀려 탈락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새로운 홈구장을 개장했다. 그런데 안방에서 치른 첫 2경기에서 모두 비겼다.
‘ESPN’에 따르면, 마스체라노 감독은 “개인적인 이유로 마이애미 감독직을 내려놓는다”며 “구단이 보내준 신뢰에 감사하다. 모든 구성원의 노력, 특히 선수들과 함께한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마이애미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마스체라노 감독은 MLS컵 우승은 물론이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저력을 보였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마이애미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한 인물”이라고 짚었다.
이어 “마스체라노 감독은 헌신과 리더십으로 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우린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 마스체라노 감독의 삶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이애미는 2026시즌 초반 갑작스러운 변화를 맞았다. 마스체라노 감독의 사임이 MLS ‘디펜딩 챔피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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