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전주X마중’ 프로그램···권나라류경수·이이담·주원·한선화 등 참여

‘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X마중’ 프로그램으로 고스트스튜디오와 협업을 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23년부터 전주시와 함께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영화 관람을 넘어 도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전주X마중’은 배우 매니지먼트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과 관객의 만남을 중심으로 운영이 된다. 매니지먼트 단위로 참여해 배우 라인업과 활동 방향을 함께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배우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지향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와 관객 간 접점을 넓히고, 전주 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올해 파트너는 고스트스튜디오다. 2023년 눈컴퍼니, 2024년 바로엔터테인먼트, 2025년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참여를 한다. 고스트스튜디오 소속 배우들이 영화제를 찾아 관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를 할 배우는 고원희, 권나라, 김성오, 류경수, 류성록, 음문석, 이이담, 이효제, 임재혁, 장희령, 정하담, 주원, 한선화, 허준석 등이다.
프로그램은 ‘마중클래스’와 ‘마중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마중클래스’는 배우가 직접 선택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마중토크’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기업 메타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배우들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화보와 영상을 제작한다. 전주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는 영화제 기간 동안에 공개가 될 예정이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5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이어진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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