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볼레오 광산 매각, 미래 손실회피 등 종합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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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3조원 이상 투자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 프로젝트를 단 1달러에 매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자산가치와 미래 손실회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대 수익 대비 현금유출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손실을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재무 회계적 관점에서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해외자산관리위원회에서 매각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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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MI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5/newsy/20260415021927536qybg.jpg)
정부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3조원 이상 투자한 멕시코 볼레오 구리광산 프로젝트를 단 1달러에 매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자산가치와 미래 손실회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어제(14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2년 6월 매각결정 당시 볼레오 사업은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가운데 사업 지속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자금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대 수익 대비 현금유출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손실을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재무 회계적 관점에서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해외자산관리위원회에서 매각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볼레오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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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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