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삼립 손가락 절단 사고'에 철저한 조사 지시

정인용 2026. 4. 15. 00: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PC삼립에서 사명이 바뀐 '삼립' 시화 공장의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를 두고 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는 설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4일)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청와대 참모들과의 티 타임에서 관련 사고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조사를 할 예정이냐고 물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장관이 사고 발생 즉시 작업을 중지시켰고,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답하자, 청와대 비서진 내에 내부 얘기를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며 조사에 참고하라고 이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기 시흥시 삼립 시화공장에서는 지난 10일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