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양민혁 팀 강등권…EPL서 강원전사 이름 지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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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번 여름부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태극전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14일 현재 2025-2026 EPL 순위표를 살펴보면 황희찬(춘천 출신)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3승 8무 21패·승점 17)가 최하위인 20위, 양민혁(강릉제일고 졸업)의 토트넘 홋스퍼 FC(7승 9무 16패·승점 30)가 18위로 나란히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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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4경기 무승…부진 심각
‘임대생’ 양민혁 연이은 명단 제외

이르면 이번 여름부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태극전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14일 현재 2025-2026 EPL 순위표를 살펴보면 황희찬(춘천 출신)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3승 8무 21패·승점 17)가 최하위인 20위, 양민혁(강릉제일고 졸업)의 토트넘 홋스퍼 FC(7승 9무 16패·승점 30)가 18위로 나란히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부진은 심각한 수준으로 EFL(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십 강등이 기정사실인 분위기다. EPL 잔류를 위해서는 최소 17위까지 반등해야 하는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8승 8무 16패·승점 32)와 격차가 15점에 달한다.
이번 시즌이 여섯 라운드밖에 남지 않은 만큼 잔여 경기에서 전승 행진을 달려 승점 18점을 확보하더라도 잔류가 불투명하다. 이르면 오는 18일 열리는 리즈 유나이티드 FC와 맞대결에서 강등이 확정될 수도 있다.
황희찬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2득점과 1도움에 그치며 팀의 추락을 막지 못했다.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 함께 EFL 챔피언십으로 향하더라도 반등이 쉽지는 않은 분위기다.
토트넘 홋스퍼 FC의 몰락도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 챔피언인 토트넘 홋스퍼 FC는 최근 EPL에서 14경기 무승의 늪에 빠지며 생존 경쟁에 뛰어들었다. 잔류 마지노선과 격차는 2점에 불과하나 현재 분위기라면 그 어떤 팀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양민혁 #황희 #강등 #강원전사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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