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2주 연속 K리그1 베스트팀 선정…김대원 MVP도

한규빈 2026. 4.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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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핀 오렌지꽃의 향기가 멈출 줄을 모르고 퍼지면서 '강원천하(江原天下)'를 알리고 있다.

강원FC는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지난 라운드에서도 베스트 팀에 등극했던 강원FC는 2주 연속 최고의 호흡을 인정받았다.

강원FC는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대원의 득점포와 김문환의 자책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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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이기혁 베스트11 명단 올라

늦게 핀 오렌지꽃의 향기가 멈출 줄을 모르고 퍼지면서 ‘강원천하(江原天下)’를 알리고 있다.

강원FC는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지난 라운드에서도 베스트 팀에 등극했던 강원FC는 2주 연속 최고의 호흡을 인정받았다.

강원FC는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대원의 득점포와 김문환의 자책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린 강원은 2승 3무 2패(승점 9·득점 8)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특히 이날 선제골 겸 결승골의 주인공인 김대원(사진)은 MVP를 거머쥐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김대원은 이날 경기 전반 33분 고영준이 가슴으로 떨어뜨린 공을 하프발리슛으로 마무리 지으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함과 동시에 강원 구단 사상 최다 공격포인트(134경기 28득점 25도움)의 주인공에 올랐다 . 또 베스트 11에서는 고영준이 미드필더 부문, 이기혁이 수비수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고영준은 이날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적립했고, 이기혁은 두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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