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초 체조부 창단 첫 전국대회 단체전 제패

한규빈 2026. 4.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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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초 체조부가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기계체조대회에서 창단 첫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

원주초 최솔민은 개인전에서 4관왕에 등극하면서 강원 체조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춘천초가 전국 학교 대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9년 창단 후 37년 만에 처음이다.

이영숙 교장은 "우리 체조부가 창단 이래 첫 학교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체전에서 4위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을 훌훌 털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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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배서 만개 기량 발휘
▲ 춘천초 체조부 선수단이 12일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기계체조대회 여자고학년부 단체종합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체조협회 제공

춘천초 체조부가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기계체조대회에서 창단 첫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 원주초 최솔민은 개인전에서 4관왕에 등극하면서 강원 체조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춘천초는 12일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여자고학년부 단체종합에서 고이브와 김나린, 김나은, 김연우, 진서우가 157.800점을 합작하며 전농초(153.300점)와 산곡초(152.650점)를 따돌리고 시상대 정중앙에 섰다. 또 김나린은 여자고학년부 도마에서 1·2차 시기 합계 22.950점으로 전가빈(산곡초)과 함께 은메달을 추가했다.

춘천초가 전국 학교 대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9년 창단 후 37년 만에 처음이다.

강원도체조협회 부회장인 서상혁 체육부장과 아테네 올림픽 출전자인 박경아 지도자의 지휘 아래 기량이 만개하고 있다.

이영숙 교장은 “우리 체조부가 창단 이래 첫 학교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체전에서 4위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아쉬움을 훌훌 털어냈다”고 밝혔다.

원주초 최솔민은 남자3학년부 마루와 안마, 평행봉, 개인종합을 석권하며 4관왕에 등극했고 철봉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 원주초는 남자고학년부 단체종합에서는 출전 선수를 모두 4학년으로 구성했음에도 5위에 오르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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