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모두의 창업이라는 비전, 강원도서 실현”

이현정 2026. 4. 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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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창업 국가로 만들겠다며 내건 '모두의 창업'이라는 비전을 강원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춘천 기업 '더픽트'를 찾은 자리에서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모범 사례를 찾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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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춘천 더픽트 찾아 청년 목소리 경청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춘천 더픽트를 찾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현정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춘천 더픽트를 찾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현정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창업 국가로 만들겠다며 내건 ‘모두의 창업’이라는 비전을 강원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춘천 기업 ‘더픽트’를 찾은 자리에서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모범 사례를 찾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픽트는 2017년 강원혁신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로 창업했다. 춘천 픽트스퀘어를 기반으로 AI·MICE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우 후보는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와 회사를 둘러 본 후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의 역량은 일자리의 양보다 질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정주 직원 채용을 위해 청년 생애주기를 고려한 복리후생 등도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4일 춘천 기업 더픽트를 둘러보고 있다. 이현정기자

우 후보는 이에 대해 “기업이 사람에 투자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했을 때 생산성과 매출도 늘어났다는 말씀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등 다른 지역의 모델을 따라하며 성장하려 하는 것보다, 강원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독자적인 발전 전략을 가지고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강원을 창업의 새로운 혁신 기지로 만들기 위해선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교통, 교육, 의료, 주거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이 머물며 청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강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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