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인접국과 국경무역으로 美해상봉쇄 위협 무력화"

박성원 want@mbc.co.kr 2026. 4.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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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미국의 해상 봉쇄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해 인접국과 국경 무역 활성화를 지시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은 미국의 잠재적인 해상봉쇄 위협에 따른 경제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접경 지역 주지사들에게 국경 무역을 대폭 활성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란은 이라크, 튀르키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7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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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미국의 해상 봉쇄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해 인접국과 국경 무역 활성화를 지시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은 미국의 잠재적인 해상봉쇄 위협에 따른 경제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접경 지역 주지사들에게 국경 무역을 대폭 활성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경 지역 주민 협동조합 등 공공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가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란은 이라크, 튀르키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7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또 북부 카스피해를 통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과도 활발히 교역해왔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524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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