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인접국과 국경무역으로 美해상봉쇄 위협 무력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정부가 미국의 해상 봉쇄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해 인접국과 국경 무역 활성화를 지시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은 미국의 잠재적인 해상봉쇄 위협에 따른 경제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접경 지역 주지사들에게 국경 무역을 대폭 활성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란은 이라크, 튀르키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7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가 미국의 해상 봉쇄 위협을 무력화하기 위해 인접국과 국경 무역 활성화를 지시했다고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은 미국의 잠재적인 해상봉쇄 위협에 따른 경제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접경 지역 주지사들에게 국경 무역을 대폭 활성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경 지역 주민 협동조합 등 공공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가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란은 이라크, 튀르키예,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7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또 북부 카스피해를 통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과도 활발히 교역해왔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5243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트럼프, 이란 협상 관련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 트럼프 '역봉쇄' 비웃듯‥中 유조선 유유히 통과
- 이란 정부 "인접국과 국경무역으로 美해상봉쇄 위협 무력화"
- 네타냐후 "밴스가 협상 결과 먼저 보고‥미국은 나한테 매일 보고해"
- 빵집 13년 했는데‥"팥빵 담을 비닐 없는 건 이번이 처음"
- 서울시장 강남 민심은?‥"너무 무능" vs "그래도 믿는다"
- 옅은 미소 띠며 30분간 응시‥법정서 9개월 만 재회한 '윤석열·김건희'
- [단독] 무면허 10대 차 뽑고 '무법질주'‥"당근에서 샀어요"
- 야생성 없는 늑구?‥"마취총 피하고 4미터 옹벽도 거뜬"
- 60대 남성, 사실혼 여성·딸에게 흉기 휘두르고 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