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 30점 폭발' 소노, SK 꺾고 6강 PO 2연승…100% 확률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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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연승을 달렸다.
소노는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 2차전에서 SK를 80-72로 제압했다.
나이트는 종료 9초 전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소노는 3쿼터에만 대거 30점을 뽑아 63-53, 10점 차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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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연승을 달렸다.
소노는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 2차전에서 SK를 80-72로 제압했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105-76으로 완승을 거뒀던 소노는 2차전까지 잡으며 4강 PO 진출을 눈앞에 뒀다.
KBL에 따르면 역대 6강 PO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이 4강 PO에 진출할 확률은 100%(25회 중 25회)에 달한다.
반면 SK는 안방에서 2연패에 빠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소노는 이정현이 22점, 켐바오가 19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SK에서는 워니가 19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초반 분위기는 SK가 주도했다. SK는 46-33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소노가 반격에 나섰다. 이정현과 강지훈, 켐바오가 내외곽에서 활약을 펼쳤고, 그 결과 17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반면 SK는 3쿼터 시작 이후 약 5분 동안 무득점으로 묶이며 흐름을 내줬다.
기세를 탄 소노는 강지훈의 3점슛과 이정현의 득점으로 55-48을 만들었다. 쿼터 종료 2분 45초 전엔 임동섭이 외곽포를 보탰고, 2분 17초를 남기고는 이정현이 3점슛을 추가하며 61-50까지 격차를 벌렸다.
나이트는 종료 9초 전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소노는 3쿼터에만 대거 30점을 뽑아 63-53, 10점 차 리드를 잡았다.
4쿼터에서 두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SK는 워니와 다니엘, 오재현을 앞세워 추격을 시도했고, 경기 종료 3분 53초 전 터진 오재현의 골밑 득점으로 70-69로 리드를 가져왔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팀은 소노였다. 소노는 72-72 동점에서 이정현과 임동섭의 자유투와 나이트의 2점슛으로 76-72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다니엘의 턴오버를 틈타 켐바오가 덩크 두 개를 연달아 꽂아 넣으며 80-72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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