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삼성에 악재”…구자욱 갈비뼈 실금, 전력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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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선의 중심이던 구자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팀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타격이다.
한편 리그 다른 팀에서도 부상 이탈이 이어졌다.
삼성은 구자욱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빠른 회복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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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최근 통증을 호소해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갈비뼈에 미세 실금이 발견됐다.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당분간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게 됐다. 복귀 시점은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될 예정이다.
올 시즌 초반 활약을 고려하면 공백의 여파는 클 수밖에 없다. 그는 10경기 넘게 출전하며 3할에 가까운 타율과 장타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중심 타선에서의 존재감이 컸던 만큼 대체 자원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삼성은 외야수 홍현빈을 콜업해 빈자리를 메운다. 다만 경험과 무게감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타선 재구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리그 다른 팀에서도 부상 이탈이 이어졌다. LG의 이우찬 역시 팔꿈치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지며 전력에 변수가 생겼다. 단기 휴식 후 복귀를 노릴 계획이다.
이날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손아섭은 곧바로 1군에 등록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반대로 한화로 이동한 이교훈은 엔트리에서 빠져 정비 시간을 갖는다.
시즌 초반은 순위 경쟁의 흐름을 잡는 중요한 시기다. 주축 선수의 부상은 곧바로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삼성은 구자욱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빠른 회복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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