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은 거부한다’ 이동준의 환상 ‘가위차기 슛’…이달의 골 선정

KBS 2026. 4. 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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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날쌘돌이 이동준이 터뜨린 개막전 환상 발리슛 기억하시나요.

프레임을 나눠서 소장하고 싶은 이 장면이 이번 시즌 첫 이달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부천과의 개막전에서 나온, 마치 가위차기를 하듯 날린 전북 이동준의 발리슛입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지체 없이 때렸는데, 골문 구석을 찌르는 환상 골로 연결됐습니다.

아크로바틱한 이동준의 이 엄청난 득점은 프로축구 2월과 3월 최고의 골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이동준의 환상 태권도 슛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대전과의 슈퍼컵 때도 고난도 돌려차기 슛을 선보였었죠.

평범함은 거부한다!

주말 강원 전에서 이동준이 또 어떤 환상적인 슈팅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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