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8연승 LG, 염경엽 감독 “국내 1선발 송승기, 완벽한 피칭..오스틴이 타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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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8연승 소감을 밝혔다.
LG 염경엽 감독은 "전체적으로 잔루가 많으면서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발 송승기가 국내 1선발다운 완벽한 피칭과 함께 무실점으로 막아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고 이날 선발등판해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송승기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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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8연승 소감을 밝혔다.
LG 트윈스는 4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LG는 2-1 승리를 거뒀고 2019년 5월 이후 7년만의 8연승에 성공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전체적으로 잔루가 많으면서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발 송승기가 국내 1선발다운 완벽한 피칭과 함께 무실점으로 막아주면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고 이날 선발등판해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송승기를 칭찬했다.
염 감독은 "승리조인 우강훈과 김진성이 최소 실점으로 이닝을 지켜주며 유영찬에게 넘겨줬고 유영찬이 계속 터프한 상황에서 터프세이브를 기록하며 우승팀 마무리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송승기 이후 이닝을 책임진 불펜도 호평했다. 7회를 책임진 우강훈이 1실점을 기록했지만 8회 김진성, 9회 유영찬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는 오스틴이 결정적인 홈런 포함 3안타로 타선을 이끌었다"고 8회 결승포를 쏘아올린 오스틴을 칭찬했다. 오스틴은 1회 선제득점, 8회 결승포로 타선을 확실하게 리드했다.
염 감독은 "오늘 어려운 경기였지만 경기 후반 고참 선수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기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우리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력을 칭찬하고 싶고, 오늘 평일임에도 잠실 야구장을 매진으로 가득 채워주신 팬들의 응원 덕분에 8연승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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