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걸 볼 줄이야?” 삼성 초비상…최대 야심작 ‘애플 안경’ 더 빨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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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스마트안경'이 이르면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외신은 애플이 스마트안경을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시장에선 애플의 스마트안경 출시 시점을 2030년경으로 내다봤다.
애플이 디스플레이가 없는 형태를 우선 선택한 만큼, '에어팟', '애플워치'의 기능을 '스마트안경'에 합쳐놓은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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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애플 글래스’ 예상 이미지 [유튜브 채널 ‘@digifixau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214148929sqng.pn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의 ‘스마트안경’이 이르면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도 빠른 등장이다.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아직 ‘절대강자’가 없는 스마트안경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메타, 구글, 삼성에 이어 애플까지 본격 참전하면서, 스마트폰 다음 차세대 ‘폼팩터’로 주목받는 스마트안경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애플은 스마트안경에 적용할 4가지 디자인을 시험 중이다. 스마트안경 개발 내부 코드명은 ‘N50’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애플이 스마트안경을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시장에선 애플의 스마트안경 출시 시점을 2030년경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안경 렌즈를 디스플레이 삼아 각종 정보를 띄우는 ‘AR글래스’ 형태를 구상했으나, 무게 등 기술적 한계로 출시를 2030년까지 미뤘었다.
하지만 최근엔 오디오, 카메라 등의 기능에 집중해 ‘스마트안경’을 우선 출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애플은 직사각형, 원형, 타원형, 슬림형 등 다양한 프레임을 놓고 디자인을 테스트 중이다. 색상 역시 블랙, 오션 블루, 라이트 브라운 등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 글래스 예상 이미지. [아이드롭뉴스(idropnews)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214149145uayx.png)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카메라다. 애플은 타원형 패턴의 카메라 디자인을 검토 중이다. 원형 카메라를 탑재한 메타 제품과 차별화된 형태다.
애플이 디스플레이가 없는 형태를 우선 선택한 만큼, ‘에어팟’, ‘애플워치’의 기능을 ‘스마트안경’에 합쳐놓은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이 가능하고 마이크, 스피커로 음성 통화, 음악 감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애플의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애플 인텔리전스’와 연동돼 다양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이 담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에도 ‘스마트안경’ 개발에 힘을 싣는 행보를 보여왔다. 올해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Q.AI를 인수한 것이 대표적이다. 거래 규모는 약 20억달러(약 2조8700억원)로, 애플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인수다.
Q.AI는 얼굴 피부의 ‘초미세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선 ‘애플 안경’을 비롯해 애플 웨어러블 기기에 해당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글 스마트 안경 [구글 블로그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214149392tiai.png)
애플, 메타, 구글, 삼성까지 스마트안경에 뛰어들면서 주도권 경쟁도 본격적으로 치열해진다.
메타는 난해 9월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오클리 메타 뱅가드’ ‘레이밴 메타 2세대’ 등을 공개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 중이다.
구글 역시 삼성, 젠틀몬스터 등과 손잡고 연내 AI 스마트안경 출시를 예고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역시 차세대 ‘킬러 폼팩터’로 ‘AI 안경’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장도 커진다. 시장조사기관 스마트 애널리틱스 글로벌(SAG)은 올해 글로벌 AI 안경 판매량이 20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에는 7500만 대까지 출하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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