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등 기후 환경정책 필요”

권태영 2026. 4. 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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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운동연합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각 정당에 낙동강 녹조, 기후 에너지, 생태 환경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은 마산 인공섬을 해양생태공원·에너지 자립공원으로 조성, 원전 확대 정책 중단, 고리2호기 수명 연장 철회,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금지구역 지정, 주남저수지 생태 보전을 위한 주민 상생 방안 대책 마련,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중단·칠서 산단 악취방지 대책 마련 등 에너지 전환과 절약, 플라스틱 사용 감축 계획 수립 등 37가지를 각 정당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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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환경단체, 정당에 37가지 제안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각 정당에 낙동강 녹조, 기후 에너지, 생태 환경 정책을 제안했다.

경남환경운동연합은 14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사법 개혁, 외교 분야 등에서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기후 환경정책 분야에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기후위기와 국가에너지 위기의 이중 위기는 에너지 낭비가 큰 요인이지만 에너지 절약 대책은 아직 미봉책”이라며 한국이 기후악당국인 이유는 재생에너지 부족과 에너지 낭비가 주요인이라고 지적했다.

14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각 정당에 낙동강 녹조, 기후 에너지, 생태 환경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마산 인공섬을 해양생태공원·에너지 자립공원으로 조성, 원전 확대 정책 중단, 고리2호기 수명 연장 철회,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금지구역 지정, 주남저수지 생태 보전을 위한 주민 상생 방안 대책 마련,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중단·칠서 산단 악취방지 대책 마련 등 에너지 전환과 절약, 플라스틱 사용 감축 계획 수립 등 37가지를 각 정당에 제안했다.

글·사진=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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