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 OUT에 매과이어 추가 징계? 맨유, 첼시전 센터백 조합 붕괴 위기… 요로+헤븐 조합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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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전을 앞두고 센터백 라인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퇴장당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공백뿐만 아니라,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해리 매과이어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첼시전을 앞두고 매과이어까지 이탈하게 된다면, 리즈전에서 퇴장당한 마르티네스와 함께 캐릭 감독 체제의 주전 센터백 라인은 사실상 붕괴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
한편 캐릭 감독은 리즈전에서 마르티네스 퇴장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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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전을 앞두고 센터백 라인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퇴장당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공백뿐만 아니라,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해리 매과이어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 새벽(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후반 11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르티네스는 상대 공격수 도미닉 로버트-칼버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마르티네스는 오는 19일 새벽 4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예정된 33라운드 첼시전을 포함해 세 경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뿐 아니라 매과이어 역시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과이어는 지난 3월 2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AFC 본머스전(2-2 무승부)에서 후반 33분 퇴장을 당했다. 문제는 사후 징계 가능성이다.

매과이어는 퇴장 이후 대기심에게 욕설과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한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 심판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현재 FA는 해당 사안을 검토 중이며, 추가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만약 첼시전을 앞두고 매과이어까지 이탈하게 된다면, 리즈전에서 퇴장당한 마르티네스와 함께 캐릭 감독 체제의 주전 센터백 라인은 사실상 붕괴되는 상황을 맞게 된다.
이 경우 캐릭 감독은 리즈전에서 매과이어의 자리를 대신했던 레니 요로와 19세 센터백 유망주 에이든 헤븐으로 구성된 새로운 조합을 강제적으로 가동해야 한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라는 베테랑이 있지만, 지난해 11월 30일 허리 부상을 입은 이후 재활에만 전념하고 있어 당장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사실상 '그림의 떡'에 가깝다.
한편 캐릭 감독은 리즈전에서 마르티네스 퇴장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캐릭 감독은 "잡아당긴 것도 끌어당긴 것도 아니고 공격적인 행동도 아니다. 단순 접촉인데 퇴장이 나왔다. 내가 본 최악의 판정 중 하나"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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