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국힘 영양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병진 2026. 4. 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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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영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김성진 전 경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닌 영양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반드시 결실로 완성해 군민 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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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도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영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김성진 전 경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는 재임 기간 성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을 언급했다.

또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예산 6000억원·인구 1만7000명·농가소득 7000만원)’ 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농자재 반값 공급,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닌 영양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반드시 결실로 완성해 군민 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약속이고 행정은 결과로 말한다”며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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