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공승연과 8년지기 맞네 "멋있는 모습 보면 웃겨"…아이유도 인정한 '찐친'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공승연과의 남다른 친분을 언급했다.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5회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처음 만난 것이냐"고 묻자 아이유는 "변우석과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나쁜 남자로 만난 적 있다"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이 "잘 살아야지. 이렇게 다시 만날 줄 어떻게 알았겠냐"고 농담을 건넸고, 변우석은 "전생"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변우석은 "승연이와도 작품을 함꼐 한 적이 있다"며 약 6년 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이후 재회하게 됐음을 밝혔다. 여기에 노상현이 "같은 소속사"라고 덧붙이자 장도연은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 아니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변우석은 "전 소속사 시절부터 함께해 약 8년을 같이 보냈다"고 답하며 깊은 인연을 전했다. 노상현이 "거의 가족 같다고"고 거들자 순간 머쓱해했고, 이를 본 아이유는 "8년이면 가족이 맞다. 극 중에서도 가족"이라며 센스를 보였다.

가까운 관계인 두 사람은 촬영 중 있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장도연이 "친한 친구의 연기하는 모습이 어색했던 순간이 있냐"고 묻자 변우석과 공승연은 동시에 "왈츠 장면"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은 "그거 말고도 땡땡한 느낌의 장면들이 있는데 너무 웃기더라"고 밝혔고, 공승연 역시 "서로 멋있는 모습으로 만나는 게 웃겼다"며 "왈츠를 출 때 서로 '웃지 마'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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