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결혼보다 아이 먼저 낳고파"…비혼출산 희망 폭탄발언

문준호 기자 2026. 4. 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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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준희. 출처| 고준희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결혼보다 출산 먼저." 배우 고준희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SNL 코리아6'에서 '키링남'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규원과 함께한 곱창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규원이 "누나는 저와 결혼하려고 기다리는 거냐, 아니면 다른 사람이 있느냐"라고 묻자, 고준희는 솔직한 답변으로 응수했다. 미혼인 그는 "결혼보다 아이를 먼저 낳고 싶다"라고 비혼 출산에 대한 생각과 희망을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고준희는 영상을 보고 있을 어머니를 의식하면서도 "우리나라가 조금 더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전통적인 결혼관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가치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앞서 'SNL 코리아6'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날 영상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유쾌한 식사 자리를 이어갔다.

1981년생인 고준희는 2001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2003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건빵선생과 별사탕'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빙의'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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