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지드래곤 효과 통했다…하정우 첫 광고 4일 만에 1000만 뷰 돌파

윤동언 2026. 4.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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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임영웅, 지드래곤 등과 함께한 광고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정우가 처음으로 연출한 캠페인 '하나 유니버스'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약 307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 곳곳에는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이 배치돼 재미를 더했다.

한편 하정우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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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워크하우스컴퍼니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임영웅, 지드래곤 등과 함께한 광고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정우가 처음으로 연출한 캠페인 ‘하나 유니버스’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약 307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여기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이 약 760만 뷰를 넘기며, 두 콘텐츠의 합산 조회수는 이미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작품은 단순 광고를 넘어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강호동을 비롯해 손흥민, 안유진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 인물의 새로운 연기와 색다른 매력이 담겨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 곳곳에는 하정우의 연출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이 배치돼 재미를 더했다.

사진. | 워크하우스컴퍼니


한편 하정우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최근 작품 ‘윗집 사람들’은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리프 어너러리 어워드’를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하나 유니버스’ 영상은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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