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연에 순금 선물"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팀 미담 공개(살롱드립)

임시령 기자 2026. 4. 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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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팀이 훈훈하게 미담을 주고받았다.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이 노상현에게 "촬영장에서 아이유에게 받은 빼빼로를 SNS에 자랑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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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 / 사진=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팀이 훈훈하게 미담을 주고받았다.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이 노상현에게 "촬영장에서 아이유에게 받은 빼빼로를 SNS에 자랑했더라"고 말했다.

노상현은 "그것뿐만 아니라 선물을 제일 많이 받아본 것 같다. 빼빼로, 스피커도 받았다"고 얘기했다.

아이유는 "크리스마스였다. 촬영하면서 명절도 있고 크리스마스도 있었다. 다 주고받는 분위기가 된 거다"라며 "노상현은 춤추는 산타 모자를 쓰고 망태기에 직접 고른 고급 과자를 준비해 전 스태프들에게 줬다"고 밝혔다.

이어 "(노상현이) 과묵한 이미지인데 그런 이벤트를 해주니까 더 즐거웠다"며 "이번 현장 분위기가 다 그랬다. 훈훈했다"고 덧붙였다.

노상현은 "재밌게 드리려고 보따리에 한 거다"며 머쓱해했다. 이어 "변우석은 '21' 박혀있는 신발을 선물해줬다. 오늘도 신고 왔다. 매니저도 신고 왔다"고 얘기했다.

아이유는 "저희가 마지막 종방연 때는 순금을 준비했다. 럭키드로우 할 때 모두가 맞춘 것처럼 금을 준비해서 다들 즐거워하셨다. 마지막 쫑파티 때까지 즐겁게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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