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단체장 경선 속도..민주, 경선 내홍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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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단체장 경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가까스로 대진표를 갖춘 윤갑근, 윤희근 예비후보는 내일(15) 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을 시작하는데요.
국민의힘 윤갑근,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내일(오늘)부터 이틀간 예비경선에서 맞붙습니다.
경선 선거구인 국민의힘 영동군수는 정영철 현 군수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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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단체장 경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가까스로 대진표를 갖춘 윤갑근, 윤희근 예비후보는 내일(15) 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을 시작하는데요.
민주당은 발빠르게 대열을 갖추고 있지만,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고발전으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윤갑근, 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내일(오늘)부터 이틀간 예비경선에서 맞붙습니다.
현직 지사의 컷오프와 추가 공천 파동으로 인한 후보직 줄사퇴 등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대결입니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데, 김영환 지사와 맞붙을 1인은 모레(내일) 가려집니다.
<녹취> 윤갑근 /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지난 6일)
"불공정 공천이라고 했을 때 이걸 바로잡기 위해서 한결같은 주장을 하면서 꿋꿋이 자리를 지켰던 사람은 저 하나밖에 없습니다."
<녹취> 윤희근 /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지난 6일)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을 포함해서 도민들이 그래도 끝까지 네가 처음 먹었던 마음으로 끝까지 같이 하는 게 맞지 않느냐 하는 그 명령에 (다시 섰습니다.)"
경선 선거구인 국민의힘 영동군수는 정영철 현 군수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충주시장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인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오는 20일과 21일 결선을 치릅니다.
도·시군 단체장 공천에 한발 앞선 더불어민주당은 모레(내일)까지 모든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단체장 결선 투표가 진행되는 곳은 청주·충주·보은·괴산·증평·진천 등 6곳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을 둘러싼 내홍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강일 상당구 지역위원장이 보유한 선거홍보 프로그램이 특정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도움을 줬고, 그 과정에서 당원 명부가 유출된 것 같다는 의혹이 명백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김성택 청주시의원은 이강일 위원장을 개인정보보호법 등으로 고발한 가운데 중앙당과 수사 기관이 내릴 판단이 가장 큰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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