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에 7억4000만원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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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지역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이란에 총 50만달러(약 7억4000만원)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교부는 14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중동 지역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 레바논에 제공한 200만달러 규모 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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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잔잔 지역 그랜드 호세이니예 단지의 모습. [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ned/20260414205404244fszb.jpg)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정부가 중동 지역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이란에 총 50만달러(약 7억4000만원)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외교부는 14일 유엔 등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력 충돌과 지역 불안으로 악화된 현지 인도적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결정은 외교부 장관 특사의 이란 파견 기간 중 이뤄진 것으로, 양국 간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정부의 중동 지역 인도적 지원은 지난달 레바논에 제공한 200만달러 규모 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덜고 인도적 상황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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