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충주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예방 강화” 외
[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요즘 같은 봄철은 자살 고위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일조량 변화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우울감이 커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는데요.
충주시가 다음 달까지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도로 현수막과 전광판, 누리집 팝업창, 버스 정류소 안내 단말기 등을 활용해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4시간 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국번 없이 109나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043-855-4006로 전화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 추진
단양군이 보건의료원에 건강검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단양 지역에 일반 건강검진기관이 1곳뿐이고, 군 보건의료원의 순회 출장 검진도 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선데요.
의료원 신관 후면 주차장 부지에 73억 원을 들여 연면적 711㎡ 규모로 건립하겠단 계획입니다.
현재 설계 중이고, 이르면 올해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고용률 등 4대 지표 충북 1위”
음성군은 국가데이터처의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하반기, 4가지 고용 지표에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표별로 음성군의 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73.5%였습니다.
또, 경제활동참가율은 74.5%, 청년 고용률은 55.2%로 네 지표 모두 충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음성군은 올해는 고용률 78.1%와 취업자 수 6만 8천 7백여 명 달성, 공공·민간부문 일자리 2만 4천 9백여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천시보건소, “걷기 목표 달성하면 상품권 제공”
제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오는 20일까지 '기간 내 7만 보 걷기'를 달성하고 제천의 봄 풍경 사진을 찍어 앱에 인증하면 되는데요.
참가한 모든 제천시민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이벤트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의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충북 중북부 대학 6곳, RISE 성과 공유회
충북 중북부 지역 대학 6곳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성과 공유회가 오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대학은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력 양성과 정주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역 전략 산업 정책 공조와 거버넌스 활성화 등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또, 지역과 산업, 학계의 협력과 맞춤형 특성화 사업 강화 등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음성서 고속도로 적재물에 화물차 사고 잇따라
고속도로에 떨어진 적재물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36분쯤,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에서 난 사고인데요.
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에 오던 화물차 2대 일부가 사고 차 잔해물에 망가졌습니다.
사고 처리로 일대 도로가 2시간가량 정체됐는데요.
경찰은 앞서가던 화물차가 도로에 떨어져 있던 포대 형태의 적재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화면제공:시청자 천승민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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