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요구한 사실혼 여성·딸에 흉기 휘두른 60대 숨져
한상훈 기자 2026. 4. 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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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의 여성과 그의 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6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2분께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A씨가 사실혼 관계의 50대 여성 B씨와 B씨의 20대 딸 C씨를 흉기로 공격했다.
경찰 관계자는 "잠정조치 결정 직후 양측에 이를 통보하고 A씨에게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면서 "B씨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받지 못해 A씨 집을 간 사실을 알 수 없었고 이러한 일이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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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스마트워치 등 조치...방문 전 신변보호 신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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