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에 2-0 승 개막 5연승 질주

정희성 2026. 4. 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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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2026 K4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진주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4위 금산인삼FC(승점 11, 3승 2무 1패)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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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진주 홈에서 6연승 도전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2026 K4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진주는 K3리그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한 가운데 진천HR FC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진주(승점 15, 5승)는 진천HR(승점 16, 5승 1무)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전반 19분 김도윤의 골로 1-0으로 전반을 마친 진주는 후반 30분 이동규의 추가 골이 터지며 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김도윤은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8득점)를 달리고 있다. 진주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4위 금산인삼FC(승점 11, 3승 2무 1패)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열띤 응원 덕분에 개막 후 전승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주말 홈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경남팀 간 맞대결이 펼쳐졌다. 함안군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이 6라운드 경기를 한 가운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거제는 8위(승점 5, 1승 2무 2패), 함안은 11위(승점 4, 1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한편 거제는 18일 홈에서 제천시민축구단, 함안은 같은 날 평창에서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과 7라운드 경기를 각각 치른다.

정희성기자

지난 12일 기장군민축구단을 2-0로 꺾고 5연승을 달린 진주시민축구단 선수, 감독 등이 경기 후 팬들과 함께 승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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