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QS’ 송승기, 롯데전 6이닝 무실점 완벽투..‘ERA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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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가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송승기는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6이닝 동안 84구를 던진 송승기는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팀이 1-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친 송승기는 0.96이었던 시즌 평균자책점을 0.59까지 낮췄고 시즌 2승 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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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승기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송승기는 4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송승기는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송승기는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을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레이예스를 땅볼, 전준우를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도 선두타자 한동희를 삼진, 김민성을 뜬공, 한태양을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3회에는 윤동희를 뜬공, 전민재를 삼진처리한 뒤 손성빈과 황성빈에게 연속안타를 내줘 위기에 몰렸지만 레이예스를 삼진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는 전준우를 삼진, 한동희를 뜬공, 김민성을 삼진처리해 다시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5회에는 한태양과 윤동희를 뜬공처리한 뒤 전민재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손성빈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냈다.
6회에는 선두타자 황성빈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레이예스를 뜬공, 전준우를 내야 뜬공, 한동희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6이닝 동안 84구를 던진 송승기는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팀이 1-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친 송승기는 0.96이었던 시즌 평균자책점을 0.59까지 낮췄고 시즌 2승 요건을 갖췄다.(사진=송승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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