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개인 통산 3번째 만루포…홈런 공동 선두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이 개인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2-2로 맞선 1사 만루 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폭발했다.
8일 삼성 라이온즈전과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던 김도영은 3경기 만에 다시 아치를 그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yonhap/20260414201348544zffw.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이 개인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2-2로 맞선 1사 만루 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폭발했다.
볼카운트 1볼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시속 131㎞짜리 높은 포크볼을 때려 4타점을 쓸어 담았다.
2024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김도영은 지난 시즌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 시즌엔 이날 경기 전까지 13경기에서 타율 0.224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타격감은 다소 흔들렸으나 장타력은 여전했다.
8일 삼성 라이온즈전과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던 김도영은 3경기 만에 다시 아치를 그쳤다.
시즌 4호 홈런을 친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 한화 이글스 강백호 등과 함께 시즌 최다 홈런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문채원, 6월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 연합뉴스
- [쇼츠] 병원 털려던 도둑…셔터에 끼어 6시간 '대롱' | 연합뉴스
- 한동네 중·고교생 무면허 운전…"당근서 차량 구매"(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힘, 조폭설 퍼뜨려 질 대선 이겨…사과 안 하나"(종합) | 연합뉴스
- 양주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중 숨져…부검 예정(종합) | 연합뉴스
- 광주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사 밀쳐, 뇌진탕 증상 | 연합뉴스
- 삼척 환선굴 내 전망대서 60대 관광객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술취한 여성 부축해 사무실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17만원에 피카소 작품 얻었다…자선 복권 참여했다가 큰 행운 | 연합뉴스
- "초지능 AI 나오면 인류는 멸종한다"…美 전문가의 섬뜩한 경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