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결심? 아이유 한다고 해서 결정"(살롱드립)

임시령 기자 2026. 4.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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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이유를 밝혔다.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5회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변우석은 "국민들이 바라보는 이안대군은 너무 바르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사람이라 표현하기 어려웠다"며 "그런데 아이유가 한다는 얘기를 듣고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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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 / 사진=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롱드립'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이유를 밝혔다.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5회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아이유에게 "캐릭터 소개 한 줄을 봤는데, (캐슬 그룹의) 미친개다. 여주인공치고는 아주 파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맞다. 초중반까지 희주라는 캐릭터가 성격이 정말 독특하고 안 좋고, 그래서 좀 대본을 보고 재밌다라고 매력을 느꼈다"며 "이안대군 캐릭터와 대비가 됐다"고 얘기했다.

변우석은 "국민들이 바라보는 이안대군은 너무 바르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사람이라 표현하기 어려웠다"며 "그런데 아이유가 한다는 얘기를 듣고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아이유도 "저도 똑같이 얘기했다. 변우석도 대본을 보고 있다라고 상상하면서 읽었을 때 너무 이안대군과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 저도 이 (희주)캐릭터를 너무 하고 싶었다. 그래서 대본을 받자마자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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