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브리핑] 장관호·정성홍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100%” 외
[KBS 광주]통합시교육감에 도전하는 진보 진영의 장관호·정성홍 두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장관호 통합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를 단일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성홍 예비후보 측도 장 후보의 여론조사 방식 수용을 환영한다고 밝혀 두 후보를 각각 추대했던 광주시민공천위와 전남도민공천위 등이 단일화 방식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진보당 이종욱 “통합 비용 예산 지원해야”
이종욱 진보당 통합시장 후보가 시도 통합 예산 확보와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관련 정보시스템과 안내표지판 정비, 청사 재배치 등 필수 예산이 이번 추경에서 반영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특별교부세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구 비례가 맞지 않은 광역의원 정수를 조정하고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라고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등록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등록했습니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불법 전화방 의혹'으로 민주당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무소속으로 당적을 바꿔서 선관위에 예비후보를 등록했다며 오는 16일 무소속 출마 선언식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남도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25일 경선이 끝난 뒤 박성현 후보를 포함한 경선후보자 명단을 선관위에 제출하면 무소속 출마가 무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대리투표 의혹 조사
장성군 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과 관련한 대리투표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군 선관위는 오늘(14일) 오전 장성군의 한 경로당에서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과 관련해 대리투표 의심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현장에서 10대 안팎의 스마트폰과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대응 요령 등이 적힌 종이 등을 수거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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