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보고 있나?’ 손아섭, 트레이드 첫 날부터 쐐기 투런홈런 폭발! 3출루 맹활약 [오!쎈 인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손아섭이 이적 첫 날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아섭은 이날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
"어떻게 하면 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욕심은 정말 잘하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운 손아섭은 이적 첫 경기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1사 주자 2루 두산 손아섭이 우중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4.14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95455570skma.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손아섭이 이적 첫 날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아섭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한 손아섭은 3회에도 볼넷으로 출루했고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서 박준순의 1타점 적시타에 홈으로 쇄도하며 이적 후 첫 득점을 올렸다.
두산이 6-2로 앞선 4회 1사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은 SSG 좌완 구원투수 박시후의 초구 시속 131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25m가 나왔다. 두산은 손아섭의 홈런에 힘입어 8-2까지 달아났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초 무사 주자 2루 두산 박준순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두산 손아섭이 홈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2026.04.14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95455801poyd.jpg)
손아섭은 이날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 한화는 좌완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원을 받는 대가로 베테랑 손아섭을 두산에 내줬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타격에 큰 재능이 있는 선수가 왔다. 우리 팀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타격 부분에서 꼭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구단에서 발빠르게 움직여준 덕분에 타선 보강을 할 수 있었다. 몸 상태는 크게 문제는 없다. 2군에서 경기를 계속 나가지는 않았지만 어차피 경기에 나가야 한다면 빨리 나가면서 선수들과 호흡을 하고 자신의 페이스를 찾는게 좋다고 생각했다”며 손아섭의 합류를 반겼다.
손아섭은 “나도 오늘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투수의 공이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하다. 그렇지만 변명은 필요 없다. 몇 달 만에 경기를 나가더라도 나간다면 투수를 이겨야 한다. 오늘 최대한 출루를 많이 하고 싶다. 안된다면 공에 맞고서라도 출루를 해서 중심 타선에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어떻게 하면 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욕심은 정말 잘하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운 손아섭은 이적 첫 경기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전 두산으로 트레이드 된 손아섭이 배트를 들고 몸을 풀고 있다. 2026.04.14 / rumi@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95456035gorq.jpg)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아섭 달라' 두산이 먼저 제안했다…좌완 부족했던 한화, 이교훈 영입→불펜 숨통 트이나
- 이영자, 이금희 결혼 못 하는 이유 폭로 “사치스러운 음식 너무 좋아해”(남겨서 뭐하게)[순간
- 중국도 혀 내둘렀다...왕즈이는 탈진, 안세영은 뛰었다 "진짜 사람 맞나" 결국 그랜드슬램 완성
- 전처 이윤진은 응원했지만..이범수, 이혼 후 '미우새' 복귀에 엇갈린 시선 [핫피플]
- 서인영, 명품 구두 800켤레 팔고 마지막 남은 속세…개과천선 중
- "후회스럽다" 이효리, 세상떠난 父와 마지막 투샷...투병 모습 먹먹 [핫피플]
- "안세영, 끝 아냐.. 아직 하나 더 남았다" 中, 2년 마다 열리는 수디르만컵도 우승해야지
- “제일 미안해” KCM, ‘아픈 손가락’ 큰딸→'전지현 닮은꼴' 미모 화제 [핫피플]
- ‘김혜성 긴급 출전’ 이런 비극적 사연이…갑작스런 부친상→출전 강행, 로하스의 애끓는 사부
- '후배 협박·약물 대리 처방' 오재원, 2심 징역 1년 9개월…재범 교육·추징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