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경기 평택을 출마…민주당에 “공천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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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도 불이 붙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지는 경기 평택을이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 평택을에 '공천 하지 말라'고 했는데, 민주당은 어떤 생각일까요?
서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평택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진보진영 험지'라며 민주당을 향해 후보를 내선 안 된다고 압박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선거니 무공천 하라는 겁니다.
민주당은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거기가 험지는 아닙니다 민주당에선. 지난 총선에서도 저희가 압승을 했었고 대선에서도 압승을 해서…"
최근 두 차례 선거에서 진보 진영이 승리한 만큼 험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단 겁니다.
'무공천 요구'엔 일찌감치 선을 그은 상황.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10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용 전 부원장과 송영길 전 대표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뛰고 있는 김재연 진보당 대표까지 여권 3파전, 야권도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나누어져 5자 구도입니다.
여야 내부 경쟁이 1차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영상편집: 최동훈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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