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데일, 데뷔 13경기 연속안타 폭발...KBO 1위 18경기도 뛰어넘을까 [오!쎈 광주]

이선호 2026. 4. 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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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제리드 데일의 연속안타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전에 출전해 KBO 역대 외국인타자 데뷔전 이후 13경기 연속경기 안타를 터트렸다.

지난 3월29일 SSG전 이후 13경기 연속 안타였다.

리드오프이자 유격수로 전날까지 매경기 안타를 생산하며 3할6푼8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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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제리드 데일./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제리드 데일의 연속안타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전에 출전해 KBO 역대 외국인타자 데뷔전 이후 13경기 연속경기 안타를 터트렸다. 

1번 유격수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1회 첫 타석은 몸쪽 높은 직구를 공략했으나 2루수 앞으로 굴러가는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3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선발 하영민의 144km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익수 앞 안타를 터트렸다. 

지난 3월29일 SSG전 이후 13경기 연속 안타였다. KBO리그 전체 기준으로는 역대 4위 기록이다. 롯데 김용희 18경기, 롯데 외국인타자 이시온 16경기, 한화 황영묵 15경기 기록이 앞에 놓여있다.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아시아쿼터 야수로 입단했다. 연봉은 15만 달러였다. 리드오프이자 유격수로 전날까지 매경기 안타를 생산하며 3할6푼8리를 기록했다.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의 공백을 100% 메우고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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