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로축구 리그 떠난 이기제, 방콕 유나이티드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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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출신 이기제(34)가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방콕 유나이티드는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이기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K리그 복귀 대신 해외 잔류를 택한 이기제는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준결승에 오른 방콕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며 곧바로 큰 무대를 앞두게 됐다.
방콕 유나이티드는 15일 홈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ACL2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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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유나이티드는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이기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기제는 지난 1월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소속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해 첫 경기부터 5경기 연속 풀타임 선발 출전하며 주축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으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해지자 지난달 4일 계약을 철회하고 귀국했다.
K리그 복귀 대신 해외 잔류를 택한 이기제는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준결승에 오른 방콕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며 곧바로 큰 무대를 앞두게 됐다.
방콕 유나이티드는 15일 홈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와 ACL2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 8일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이긴 상태라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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