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대체원유 1.2억 배럴 확보...사우디 비중↑"
손효정 2026. 4. 14. 19:04
정부가 다음 달까지 대체 원유를 1억 천8백 배럴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중동 상황 브리핑에서, 4월 대체 원유 4천6백만 배럴, 5월 7천2백만 배럴을 확보한 상태로 정유사들이 6월 물량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체 원유는 UAE와 미국 등 17개국에서 도입하고 있는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나프타 수급은 국내 정유사 생산량이 10% 이상 줄고 해외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평소 도입량 220만 톤에 못 미치는 180만 톤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비축유 스와프 제도와 관련해 정유 4사는 다음 달까지 3천2백만 배럴을 신청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UAE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동북아 비축기지를 활용하는 방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측에도 협의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폴리에틸렌 등 기초 석유화학 원료에 대한 수급 제한 조치는 광범위한 만큼, 일부 의료용품이나 생활필수품 수급에 문제가 있다면 관리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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