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양궁 대표팀, 국제대회서 세계 최강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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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양궁협회(회장 고광만)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방콕 현대 월드 양궁 파라 시리즈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방콕에서 열려 대한장애인양궁협회 고광만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협회장이 국제대회에서 자국 선수에게 직접 메달을 전달한 건 이례적으로 한국 장애인양궁의 국제적 위상과 결속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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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양궁협회(회장 고광만)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방콕 현대 월드 양궁 파라 시리즈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W1 개인전에서는 함태진 선수(대구교통공사)가 금메달을 차지, 여자 W1 개인전에선 김옥금 선수(광주광역시청)가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 W1 개인전 이은희 선수(대구)와 RMO 더블 종목의 곽건휘 선수(서울), 이지훈 선수(서울특별시청) 조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표팀의 저력을 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방콕에서 열려 대한장애인양궁협회 고광만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고 회장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사기를 북돋는 한편, 시상자로 나서 직접 메달을 수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협회장이 국제대회에서 자국 선수에게 직접 메달을 전달한 건 이례적으로 한국 장애인양궁의 국제적 위상과 결속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평가된다.
고 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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