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김민재 포진, 창의성 부족하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아" 남아공의 홍명보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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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제물로 거론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매체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남아공 매체 '타임스 라이브'는 14일(한국시간) 한국, 멕시코, 체코가 묶인 A조에 대해 "어느 팀도 약체로 꼽히지 않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남아공 대표팀이 좋은 결과를 내려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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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제물로 거론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매체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남아공 매체 '타임스 라이브'는 14일(한국시간) 한국, 멕시코, 체코가 묶인 A조에 대해 "어느 팀도 약체로 꼽히지 않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남아공 대표팀이 좋은 결과를 내려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매체는 홍명보호에 대해 "한국은 항상 깔끔한 패스와 뛰어난 조직력으로 유명하다. 창의성 면에서는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쉽게 통과했다. 최종예선에서는 무패(6승 4무 0패)로 조 1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며 "FIFA랭킹 25위로, 11번째 월드컵 출전이며 최고 성적은 2002 한일 대회 4강"이라고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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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85605661mhft.jpg)
특히 "대표팀 스타 선수로는 한때 토트넘에서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34, LAFC)과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30) 등 유명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고 강조"해 대표팀 선수들을 조명하기도 했다.
멕시코에 대해서는 "월드컵 본선에 꾸준히 진출했으며 22번의 월드컵 중 17번이나 참가했다"고 강조했다. 또 "항상 경쟁력을 갖춘 모습을 보여준 멕시코는 최근 12번의 출전 중 9번이나 조별리그를 통과했다"고 경고했다.
단 매체는 "토너먼트 단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고, 최고 성적은 8강 두 번(1970년과 1986년)이었고 7번은 16강에서 탈락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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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월드컵 공동 개최국 자격으로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지 못한 것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주요 선수로는 세사르 몬테스(29,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요한 바스케스(28, 제노아), 에드손 알바레스(29, 페네르바체), 라울 히메네스(35, 풀럼), 산티아고 히메네스(25, AC 밀란) 등을 꼽았다.
체코는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에서 덴마크를 꺾고 간신히 조별리그에 합류했지만 유럽 축구의 전통과 명성, 강력한 선수층을 갖췄다"면서 "노련한 미로슬라브 코우베크 감독이 안정적이고 경험이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자국에 대해서는 "본선 조별리그에서는 개최국이었던 203차례 탈락(1998, 2002, 2010년)했고 A조 최저 FIFA 랭킹인 60위"라며 "베테랑 벨기에 감독 휴고 브로스 감독 지휘 아래 최근 팀 분위기가 부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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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poctan/20260414185606257zxpq.jpg)
또 "센터백 음베케젤리 음보카지(21, 시카고 파이어), 렐레보힐레 모포켄(22, 올랜도 파이리츠) 등 재능있는 선수들의 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세계적인 스타 골키퍼 론웬 윌리엄스(34)와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29, 이상 마멜로디 선다운스)의 활약이 매주 중요하다"고 봤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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