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모델시절 너무 말라서 주우재와 못 먹은 짤 많이 생성” (살롱드립)

유경상 2026. 4. 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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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모델시절 너무 말랐다고 자평했다.

4월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5회에서는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출연했다.

장도연은 변우석과 노상현의 겹지인 주우재를 언급했고, 변우석은 노상현과 모델 시절 함께 화보를 같이 찍은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모델 시절 자신이 너무 말랐다며 주우재와 짤을 많이 생성하던 시절이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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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살롱드립’
TEO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변우석이 모델시절 너무 말랐다고 자평했다.

4월 1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35회에서는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출연했다.

장도연이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질문하자 아이유는 “또래라서 편한 건 있었던 것 같다”며 노상현과 공승연은 극중 캐릭터가 권위 있어 장난을 쉽게 걸기에는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고 말했다.

공승연은 아이유와 같은 93년생이지만 빠른 93년생으로 “저는 모두와 친구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보통 92년생인데.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저도 85년 3월생인데 타이트한 분들을 만나면 제가 원흉이 되더라. 존대하고 마음으로 하대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이유는 편한 사이면 동생도 반말을 해도 된다며 “친동생만 아니면”이라고 조건을 달았고 장도연은 “동생 한정 깡패”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 중 가장 연장자인 노상현은 “친해지면 형, 누나가 더 편하다”고 말했고, 변우석이 “다 동생인데 저희 불편하다고 이야기한 거냐. 불편했구나”라고 농담했다.

장도연은 변우석과 노상현의 겹지인 주우재를 언급했고, 변우석은 노상현과 모델 시절 함께 화보를 같이 찍은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노상현의 첫인상으로 “다가가기 무서웠다. 외국 다녀온 지 얼마 안 돼서 약간. 되게 멋있어서 다가가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변우석의 첫인상도 질문했고, 노상현은 “키가 진짜 크다”고 답했다. 변우석이 “키만 크다?”며 서운해 하자 노상현은 “멋있었다. 웹툰에서 나온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모델 시절 자신이 너무 말랐다며 주우재와 짤을 많이 생성하던 시절이라 꼬집었다.

장도연이 “어떤 짤?”이라며 궁금해 하자 공승연이 “못 먹은 사진”이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변우석과 주우재의 현재보다 더 마른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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