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도 AI로 관리한다'..PERI AI 2.0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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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터페이스와 실시간 알림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보고 기능을 통해 정책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차세대 정책 AI 에이전트인 'PERI AI 2.0'이 나온다.
정책평가연구원 안종범 원장은 "PERI AI 2.0은 정책을 단순히 조회하는 도구가 아니라 정책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까지 제시하는 정책 AI 에이전트"라며 "정책 대응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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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정보 제공 서비스 넘어
정책 분석·예측·리포팅까지 정책 AI의 새 기준 제시
공공데이터 1억건 기반
대화·알림·리포팅 통합 '정책 AI 에이전트'

[파이낸셜뉴스] 대화형 인터페이스와 실시간 알림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보고 기능을 통해 정책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차세대 정책 AI 에이전트인 'PERI AI 2.0'이 나온다.
정책평가연구원(PERI)은 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PERI AI 2.0'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조회.제공 서비스 공개를 넘어, 개인이 직접 정책을 찾아 이해하고 대응하는 패턴에서 AI를 접목한 정책 대응 패러다임 전환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책평가연구원은 지난 2024년 3월 AI 기반 정책 플랫폼 애스크 페리(askPERI)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대화형 정책 AI 에이전트 PERI AI를 선보였다. 이후 5개월 만에, 분석·예측·리포팅 기능까지 통합한 PERI AI 2.0을 공개하게 된다.
'PERI AI 2.0'의 경우, 국회·정부·공공기관에 분산된 정책 데이터를 통합하고, 사용자 맞춤형 분석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정책 리스크를 줄이는 것 외에도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 핵심으로 꼽힌다.
정책 대응이 사후 대응이 아닌 실시간·맞춤형·선제적 대응 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란 설명이다.
정책평가연구원 안종범 원장은 "PERI AI 2.0은 정책을 단순히 조회하는 도구가 아니라 정책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까지 제시하는 정책 AI 에이전트"라며 "정책 대응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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