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달라진 외모의 사진을 올리자 누리꾼들 사이 성형 의혹이 번졌다. / 바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걸그룹 SES 바다가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뽐내 화제다.
13일 바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브랜드 입어 본 사람? 내가 요즘 완전 빠진 옷. 정말 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단아한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늘씬한 외모에 긴 웨이브 머리는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평소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오뚝해진 콧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같은 그룹의 유진과 닮은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가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 화제다. / 바다 소셜미디어
얼굴을 클로즈업해도 매끈한 피부, 가녀린 턱선은 흠잡을 곳 없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점점 더 어려진다", "유진 언니 얼굴이 왜 보이죠?", "과한 어플은 그만", "시술 어디 한 건가?", "너무 날씬하다", "왜 안 늙어요?",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SES 멤버로 연예계 데뷔해 그룹 내 리더와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SES 활동 중단 후 뛰어난 가창력 덕분에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게 된 그는 '페퍼민트', '노트리담 드 파리', '브로드웨이 42번가', '미녀는 괴로워', '모차르트!', '카르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맹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