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월드컵 좌절' 이탈리아, 이란 사태로 극적 회생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이탈리아에 기적이 찾아올까.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등을 인용해 FIFA가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불참을 대비하면서 이탈리아에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탈리아(12위)와 대회 아시아 지역 5차 예선에서 이라크에 밀린 아랍에미리트(UAE)가 두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유럽 국가 참여하는 PO 계획
이탈리아·UAE 참가 후보로 물망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이탈리아에 기적이 찾아올까.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르는 이란은 북중미 월드컵까지 두 달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대회 참가 여부가 불투명하다.
매체에 따르면 FIFA는 이란의 불참 가능성을 대비한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그러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대륙별 플레이오프(PO)를 추가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해당 PO가 진행되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아시아와 유럽 대륙 각각 2개 나라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탈리아(12위)와 대회 아시아 지역 5차 예선에서 이라크에 밀린 아랍에미리트(UAE)가 두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이탈리아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PO A조 결승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지며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월드컵 우승국이 3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건 이탈리아가 처음인 가운데 마지막 기회를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란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속했다. 6월 16일과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벨기에, 뉴질랜드와 맞붙고 27일에는 시애틀에서 이집트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여기에 이란과 D조에 속한 미국이 모두 조 2위로 32강에 오르면 맞대결까지 성사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일 비워뒀다" 미·이란, 이슬라마바드서 다시 만난다(종합)
- “의대보다 SK하이닉스 보낼래”…학부모 관심 집중된 ‘이 학과’
- ‘음주운전’ 지적에 “李 대통령도 전과 있는데…” 천영미, 결국 사과
- 8개월만 법정 재회한 尹 부부…尹 '애틋 시선' 속 김건희 "증언 거부"
- "너, 나랑도 할 수 있지?"…신도들에 '집단 성관계' 강요한 목사
- '비거주 1주택자' 어디까지 투기일까···퇴로 확보에 정부 딜레마
- 주식 거래시간 확대에 ETF '비상'…괴리율 관리 어쩌나
- 美·中 이어 한국 ‘AI 톱3’…주목 모델 5개로 존재감
- 그룹 정점 ‘한화에너지’도 노조 설립…승계·IPO에 변수 급부상 [only 이데일리]
- '험지' 내세운 조국 평택행…진보 균열 속 민주당 공천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