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뛰나<29>]남원읍 : 민주당 단독 유력

최형석 기자 2026. 4. 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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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9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는 제주 최대 감귤 주산지로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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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9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른 후보군이 없어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는 제주 최대 감귤 주산지로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6천여 명.

감귤산업의 안정화와 인구 고령화 그리고 그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에서 중진급 의원으로 현재 환경도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감귤산업 지원과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남조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SOC 투자 확대 등 지역 균형 발전 프로젝트 추진을 제시했습니다.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읍)

<인터뷰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읍)>
"지난 의정 활동이 씨앗을 뿌리고 줄기를 세우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남원읍민과 주민들의 삶에 온전히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다져온 정치적 전문성과 정무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남원읍의 획기적인 발전과 큰 도약을 완성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유력 주자로 거론됐던 인사는 비례대표로 노선을 바꾸면서 송 의원 단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여기에 아직까지 다른 후보군도 나타나지 않으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전통적인 농촌 지역으로 정치 성향을 떠나 지역과 인물에 크게 좌우되는 남원읍 선거구.

지난 선거에서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에 성공한 송영훈 의원이 이번에도 손쉽게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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