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해린·혜인에 하니까지 움직였다…'뉴진스 재가동' 신호탄일까[종합]

정혜원 기자 2026. 4. 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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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에 이어 하니까지 덴파크 코펜하겐을 일정차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팀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중국 SNS를 중심으로 코펜하겐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뉴진스 다른 멤버 하니도 함께한 것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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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뉴진스 해린 하니 혜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에 이어 하니까지 덴파크 코펜하겐을 일정차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팀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해린과 혜인, 그리고 하니는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 일정을 소화 중이다.

앞서 중국 SNS를 중심으로 코펜하겐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확산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뉴진스 다른 멤버 하니도 함께한 것이 드러났다.

목격담에 따르면 해린과 혜인은 촬영용으로 보이는 카메라를 들고 있었고, 현장에는 스태프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동행한 터라 이들이 개인적 여행이 아니라 업무차 코펜하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후 하니의 동행 사실까지 추가로 확인되면서 세 멤버가 팀 활동을 염두에 두고 해외를 함께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더욱 증폭됐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라고만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동행인, 컴백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뉴진스의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태가 1년 만에 법원의 판결로 봉합됐고, 이후 멤버들은 각기 다른 상황을 맞았다.

뉴진스가 2024년 11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자 어도어는 멤버 5인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법원은 "어도어와 뉴진스 사이에 체결된 각 전속계약은 유효함을 확인한다"라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 해린, 혜인, 하니(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이후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해 12월 말 하니의 복귀가 공식화됐다. 다만 민지는 여전히 어도어와 논의 중이며, 다니엘에 대해서는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계절이 바뀌도록 뉴진스의 활동이나 복귀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팬들을 애태웠던 터. 갑작스레 세 멤버의 덴마크 동행 소식이 터져나온 가운데 새로운 콘텐츠 공개나 뉴진스 활동 재개 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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