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유미 새 남친"…웹툰 뚫고 나온 김재원, 시청자 홀렸다 ('유미의 세포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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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배우 김재원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재원이 13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원작 웹툰을 뚫고 나온 싱크로율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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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배우 김재원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재원이 13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원작 웹툰을 뚫고 나온 싱크로율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전작에 이어 4년 만에 돌아오는 새로운 시리즈로 큰 기대감을 모았던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와 동시에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미(김고은)의 새로운 남자 주인공인 순록 역에 대한 관심도가 제작 전부터 뜨거웠던바. 김재원의 순록이 베일을 벗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원이 분한 신순록은 줄리문학사 편집부 PD로, 이성적이고 냉철한 태도를 지닌 인물이다. 첫 미팅 장면에서 그는 깔끔한 정장과 안경,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화법과 단답형 대화는 캐릭터 특유의 명확하고 꾸밈없는 성격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유미와의 관계 역시 흥미롭게 시작됐다. 유미와 순록이 동네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 버스 정류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같은 버스에 오르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어색함을 깨려는 유미와 달리, 짧은 대답과 함께 이어폰을 착용하며 자신만의 거리를 유지하는 순록의 모습은 오히려 향후 전개될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일상 속 소소한 '티키타카'는 극의 재미를 더했다. '딸기슈크림 붕어빵'을 두고 벌어진 귀여운 실랑이부터, 강아지 말티즈를 두고 벌어진 엉뚱한 대화까지. 김재원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김고은과의 케미스트리를 쌓아 올리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2회 엔딩에서는 신순록의 반전 매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업무차 부산으로 향하던 길, 안경을 벗고 앞머리를 내린 채 나타나며 기존의 냉철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부드러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설렘을 더했다.
예측불허한 전개 속에서 김재원이 보여줄 색다른 설렘이 앞으로 유미의 세포마을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며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드라마로, TVING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2회씩 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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