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최고나 기자 2026. 4.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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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14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면담 결과 혐의가 소명되고 전 씨가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고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청구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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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14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면담 결과 혐의가 소명되고 전 씨가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고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청구 이유를 설명했다.

전 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160조 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인터뷰를 송출한 바 있다.

또 이 대표에 대해선 학력이 거짓이란 취지의 주장을 했다가 고소·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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