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임신→감금 폭행→무당과 열애설' 노슬비, 성형수술 고백…"지방흡입"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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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노슬비가 지방흡입 수술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노슬비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저 포토샵 안 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노슬비는 "팔뚝 지방흡입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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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무속인 노슬비가 지방흡입 수술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노슬비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저 포토샵 안 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슬비는 화이트 컬러의 래시가드를 입고 수영장 물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팔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노슬비는 "팔뚝 지방흡입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굳이 티 안 내려다가 아직 붓기 있을 때인데,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공유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쌩얼은 죄송합니다"라는 귀여운 사과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준 지인에게 "사진 찍어준 우리 준 오빠 고마워"라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지난달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를 통해 실력파 MZ 무당으로 얼굴을 알린 노슬비는 최근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매화도령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 "천생연분"이라는 반응이 쏟아진 것. 하지만 노슬비는 "매화도령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라며 직접 열애설을 부인했고 이로 인해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노슬비는 방송을 통해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나와 살지 않으면 아버지가 널 죽일 것"이라는 무속인 남성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감금과 폭행, 강제 임신을 겪으며 무속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비극적인 과거를 털어놔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특히 전남편이 자신을 무정자증이라 속여 피임을 거부하고 출산 후에도 외도와 폭행을 일삼는 등 씻을 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겼음에도 이를 딛고 당당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노슬비는 이번 지방흡입 고백으로 또 한 번 솔직하고 쿨한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노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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