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상 첫 명단 제외→굴욕 패배' LAFC, 끝내 파워랭킹 1위 내줬다... 챔피언스컵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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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손흥민(34)의 공백은 팀의 무패 행진 실패와 평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이후 첫 엔트리에서 제외된 경기에서 패배한 LAFC가 끝내 파워랭킹 선두 자리까지 내줬다.
LAFC는 지난 12일 미국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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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발표한 MLS 파워랭킹에서 지난주 1위였던 LAFC가 2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평가에 대해 매체는 "베테랑 스타들이 빠진 LAFC는 승리를 거머쥐지 못했다"며 "로테이션을 가동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결정이 결국 클럽 역사상 네 번째로 길었던 무실점 기록과 시즌 무패 행진을 마감하게 했다"고 짚었다.
LAFC는 지난 12일 미국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패했다.

손흥민이 결장한 LAFC는 데니스 부앙가를 필두로 네이선 오르다스, 타일러 보이드를 스리톱에 배치하고 17세 유망주 주드 테리와 19세 매튜 에반스 등 어린 선수들을 대거 중용했다.
에이스의 부재는 뼈아팠다. 리그 최하위권인 포틀랜드를 상대로 LAFC는 결국 전반 32분 크리스토페르 벨데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4분, LAFC는 테리의 동점골로 급한 불을 껐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 케빈 켈시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이로써 LAFC는 개막 후 이어온 6경기 무패(5승 1무) 행진과 공식전 11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마감했다.

한편 LAFC를 제치고 파워랭킹 1위로 올라선 팀은 뉴욕시티 FC를 2-0으로 완파한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는 뉴욕 레드불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
일단 LAFC는 손흥민의 체력을 아끼며 멕시코 원정에 올인할 전망이다. 멕시코 '소이 풋볼' 등 현지 매체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LAFC와 크루스 아술의 경기는 1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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