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스타트업 지원 결합…평택 스마트시티 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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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스마트시티 체험과 창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총 사업비 16억1천만여 원을 투입, 평택역 인근에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랩) 운영을 비롯해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종합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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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스마트시티 체험과 창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총 사업비 16억1천만여 원을 투입, 평택역 인근에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센터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랩) 운영을 비롯해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종합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범운영기간에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우선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10명 안팎의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단체를 대상으로 한 정규 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과 참여형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센터 내 회의실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도 병행된다.
창업 지원 기능도 본격 가동됐다.
시는 지역 내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하고 4월 중 입주를 완료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별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 사무기기 등이 최대 3년간 무상 제공되며, 이를 통해 시는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범운영기간 시설 운영 전반과 프로그램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보완한 뒤 9월 정식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스마트시티 거점 공간으로서 기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윤동현 기자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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